요약
이 영화는 우주선 안에서의 잡담이 대부분인 듯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출연
영화 스토어웨이는 넷플릭스에서 2021년 4월 22일 오픈되었습니다. 배우 안나 켄드릭, 토니 콜렛 님이 연기했습니다. 감독은 조 페나 님입니다.
줄거리
3명이 탄 우주선이 발사됩니다. 우주선에서 무전하는 곳은 히페리온입니다. 우주선이 도킹에 성공합니다. 선장이 우주선에서 기절한 남자를 발견합니다. 치료를 받은 남자가 깨어납니다. 남자의 이름은 마이클입니다. 선장은 생명 유지 장치가 망가졌다고 히페리온과 무전합니다. 그리고 데이비드에게 문의합니다. 데이비드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조이, 마이클은 상황을 모릅니다. 선장은 산소가 2인분 밖에 없다고 데이비드, 조이에게 말합니다. 우주선이 원래 2인용인데 개조해서 3명이 탄 것입니다. 그런데 마이클의 등장으로 4명이 된 것입니다. 데이비드는 마이클에게 상황을 이야기하고, 자살 주사? 를 주고 갑니다. 마이클은 자살하지 않고 주사를 조이에게 줍니다. 조이, 마이클이 우주복을 입고 우주선 밖으로 나갑니다. 산소통을 꺼내 운반합니다. 코로나 질량 분출이라 서둘러야 합니다. 조이가 산소통을 놓쳐 잊어버립니다. 이 둘은 우주선 안에 들어옵니다.
결말
결말 스포를 지양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을 생략합니다.
조이가 다시 우주선 밖으로 나갑니다.
쿠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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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영화 초반 우주로 출발할 때는 주황색 우주복을 입어서 영화 마션이 떠올랐습니다. 주황색 우주복이 유행인가요? 우주복 하면 떠오르는 색은 보통 하얀색인데요.
우주 관련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이 영화 이해 못 했습니다. 우주선에 사고가 있고, 사고 해결을 못 한다. 이 정도라고 해야 할까요? 이해 못 한 비중도 있지만,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주선 안에서의 잡담이 대부분인 듯합니다. 영화 초반부터 지루했습니다.
우주 영화로 2015년 개봉한 마션, 2014년 개봉한 인터스텔라를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두 영화 말고는 2013년 개봉한 그래비티를 보는 것도 좋습니다.
수상 및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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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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